TEAM EFFORT
프로디지는
발로 뛰며 엘리베이터 광고를 영업하던 두 사람으로부터 출발하여,
크게 네 가지 사업을 병행하는 사업체로 성장해 왔습니다.
모든 회사가 그렇듯 ㈜프로디지는 사람으로부터 출발했고,
우리는 여전히 사람이 곧 기업이라고 믿습니다.
현재 약 60명의 임직원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고,
개개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조화로운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.
광고 역시 사람에게서 출발하여 사람에게 도달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.
고객의 광고만 맡는 게 아니라, 광고하는 고객의 마음을 함께 맡는다는 것이
㈜프로디지의 각오입니다. 맡겨 주십시오.